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강월선   자비와 연민의 마음으로 공성의지혜를 깨닫는 감사합니다_()()()_   2014-09-02   박외정   스님께 절 합니다.서구인이나 동남아쪽의 佛敎徒가 한국에 와서 보살이라는 호칭을 듣고 깜짝 놀란다고 합니다.보살은 여성에게만 쓰는 호칭이 될 수는 없고 보디사트바 ㅡ중생구제를 하시는 그럴 능력이 있는 상구보리의 부처님 제자를 가리킬 것이고 4위의 맨 위에 있는 깨달은 분을 가리키겠지요.佛子가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부처님의 제자,부처님을 따르는 사람들ㅡ합장   2014-06-29   안계순   - 가르침에 절하오니- 세상의 존귀한 님께서 잘 설하신 가르침은 현세에 유익한 가르침이며, 시간을 뛰어넘는 가르침이며, 와서 보라는 가르침이며, 승화시키는 가르침이며, 슬기로운 이 하나 하나에 알려지는 가르침이옵니다. 합장 -‘예경과 지송’ 중에서   2014-06-27   김영임   _()__()__()_참회합니다_()_감사합니다_()_   2014-06-27   손경숙   스님_()()()_ 저는 요즘 너무 바쁩니다. 스님의 귀한 법문 듣느라구요. 한말씀 한말씀 새겨가며 감사히 잘 듣고 행하고자 노력합니다. 2005년도에 일요가족 정기법회를 18회까지(못 보신분들 보실 수 있어요,,) 열으셨네요.. 요즘 입보살행론과 선생경 아주 감사히 잘 듣고있어 나날이 행복합니다_()()()_   2014-06-2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