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월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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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관세음보살님처럼 대자대비한 주체가 되었을때 감사합니다_()()(0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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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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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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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께 절 합니다. 자비연민心을 가지고 자비연민 行을 어떻게 해야 할까? ㅡ 他의 입장이 되어서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우기는 했건만 막상 현실에 나서면 남과 다른 行을 하는 것만 해도 용기가 필요합니다.남 몰래 베푸는 물질적으로 주는 행위는 단순하겠지요.양무제의 積功 은 단순한 줌이기에 달마는 無! 했습니다.마음을 살펴 覺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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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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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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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디지털 포교사대학원 전문포교사과정에 다니는 포교사입니다. 2학기 전공으로 듣게 혜능스님 입보살행론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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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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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계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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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만 두고 행하지 못함’에 항상 부끄러웠습니다. 일체 중생, 불이, 이타, 자애, 연민 ..... 제 적은 그릇에 담기엔 너무나도 힘겹고 무거워 눈 감고 귀 막고 머리 감싸 안은 채 멀리 도망가려 해도 어느 듯 제 앞에 턱 버터 서있는 行. 언제쯤 이 마음이 터져 고개 끄덕이며 편안하게 스님의 법문을 들을 수 있을까요? 이전의 글들에게 참 참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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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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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경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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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유하신 스님_()()()_ 귀한 법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법당에서 듣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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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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