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강월선   칠지공양으로 복덕과 지혜의 자량을얻는일 감사합니다   2014-10-16   안계순   -내 자신이 가장 소중한 존재이다 - 그 끈질기고 독한 업의 바퀴를 선업으로 선연으로 돌려놓겠습니다. 긴 시간동안 일깨워주신 보리심과 칠지공양과 수행의 공덕으로 제 자신을 한 송이 흰 연꽃으로 피워내겠습니다. 합장.   2014-08-15   손경숙   자비로우신 연꽃스님_()()()_ 불교티비에서 스님과의 인연으로 많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순서대로 알아가게 되어 무척이나 환희심이 큽니다. 스님께서 법음을 책으로, 방송으로.. 먼 거리도 아닌 길로 스님을 친견하러간 일요일. 어쩜 그렇케 자비로우시게 저희 가족들을 반겨주시던지요.. 스님의 기도집전에도 동참하니 신심이 더욱 더 커지는 저희 가족들...   2014-08-1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