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천경희   나무약사불 일광보살 월광보살   2018-08-29   박외정   스님께 절 합니다.佛法을 만나는 인연이 축복이고,사람몸 받기어려움을 살아가면서 체험합니다.반려동물을 비롯하여 축생들을 살펴보면 그들 나름의 生死苦를 절박하게 겪고있음을 목격합니다.本能과 살아있는 매순간만 느끼기에 축적된 번뇌는 없겠지요.佛法을 만난다는것은? 찾지 않았으면 부딪쳐도 모를것이고,마음에서 佛法과 만나 아!하고 깨치지 않는다면아직 못만난것입니다.   2014-07-2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