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경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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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지장보살 나무미륵보살 나무비로자나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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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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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명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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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스님 감사합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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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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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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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관세음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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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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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성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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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글을 달았는데 삭제라는 표시를 뒷분에 왜달아놓는지 이상한 관리자의 생위가 어이없읍니다.코멘트니 위니하면서 삭제시키고,기본교양도 깆추지 못한 관리자가 운여하니 불교방송,_____,함심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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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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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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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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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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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은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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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법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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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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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월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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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친절이다 친절이않될때는 침묵하는것 예 스님 감사합니다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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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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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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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께 절 합니다.不可近不可遠 ㅡ가까이 하지도 멀리 하지도 말라!사람관계가 콘트롤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孝가 만가지 행실의 근본이다 라는 孔子님의 말씀을 중시하던 시대에도 불효자는 있었겠으나 현대에 들어 부모자식 관계도 달라져서 자식도 사촌 대하드지내야 덜 섭섭하다 라는 말도 있습니다.결코 아름답게 들리지 않는 어핏 서글픈 느낌도 드는 世間智慧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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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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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선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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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불 법 승 삼귀의 스님 감사합니다 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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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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