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경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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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나무대세지보살 나무인로왕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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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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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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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 있는곳이 여래가 계시는 곳이다. 그곳에 공양하고 예배하라 고맙습니다 스님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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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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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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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물의 피리가 되어 사람 부처님이 부는 대로 소리를 내며 설법을 하고 계시다는 말씀이 크게 가슴을 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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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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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강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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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말씀 고맙습니다. 불교에서의 공이라는 것은 변화를 하여 머물지 않기 때문에 공이라고 하겠지요... 그리고 참회라는 것은 자기의 기준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지 결코 죄인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랍니다. 왜냐하면 불교에서는 죄라는 것도 없기 때문이지요...참회라는 것은 깨달음의 실마리라도 잡고 그것을 놓치지 않고 자라게 하기 위한 방편이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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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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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우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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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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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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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준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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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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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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