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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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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경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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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부의 오욕지향은 실체없는 애착, 성자(10지보살)의 구경각지향도 실체없는 집착이다. 도대체 수행의 지향점이 없다면 아무것도하지말고 산송장이되어라? 나무아미타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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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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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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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의 물질계와 정신계에서 잠시의 멈춤이 있는 존재는 없다. 연속적으로 끊임없이 변하는 현상이기에 시작과 끝의 분별과 時間의 구분이 있을 수 없다. 있다면 그것은 마음이 지어놓은 허깨비, 환영, 夢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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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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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우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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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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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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