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천경희   나무약사불 나무일광보살 나무월광보살   2017-09-12   박외정   원학스님께 삼배 올립니다. 스님의 말씀을 우리가 이해가 되어 알아들을 수 있는 것은 스님께서 그 길을 먼저 가셨기 때문이리라. 가보지 않은 길을 눈에 본 듯이 설명할 수는 없는 법 합장   2015-12-0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