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천경희   나무석가모니불 나무문수사리보살 나무보현보살   2017-06-12   박외정   스님께 절 합니다.세싱이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습니다.저같은 사람도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는 늙어가는 사람중의 一人입니다.저는 상품을 파는 곳 ㅡ몰이나 백화점 매장의 대형화에 멀미를 느낍니다.젊은 아이들은 시원하다. 멋지다 하겠지요.저는 획일적으로 진열된 상품과거대한 공간에서길을 잃습니다.이런 新과 경전말씀을 맷치시키는 것은 연로한 스님들께는難숙제   2015-12-3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