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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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크신 원력으로 중생을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성불하세요.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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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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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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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스님, 생활불교 법문이 너무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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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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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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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절 우리스님, 명작품이 되었네요. 김수진 mc님의 비에 젖은 목소리가 진행의 호소력을 더 합니다. 그런데 마칠 때 함께 하는 구호가 '화이팅'인데 수정을 하시야지요. 화이팅이 무슨 말인가요? 어학적 논리를 끌어대지 않아도 말도 안 되는 소리지요. '불법승!'으로 바꾸세요. 아직도 구태에서 못 벗어나니, 에구, 이걸 어쩌나...나무관세음 보살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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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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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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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고 만나 뵐 수 있는 저는 참 행복한 사람이구나라는 생각하게 되네요. 자주 찾아 뵙지는 못했지만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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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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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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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스님을 처음 뵌지 15년이 훌쩍 넘었네요...광운사 덕분에 좋은 인연도 만나고 생애 최고의 아들도 낳고요~ ㅎㅎ 항상 귀에 쏙쏙 들어오는 법문과 우리가 살아가면서 접할 수 있는 내용들의 생활법문..자주 듣지 못해 너무 아쉽지만 항상 감사한 마음 갖고 살아요~ 청운스님의 노력이 지금에 광운사가 있는거겠지요.항상 건강하시고 오랫동안 좋은 법문 들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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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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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옥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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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정사와 인연 맺은지도 한 20년이 넘었지만 스님께서 그렇게 힘든 전법을 하셨는지 잘 헤아리지 못했네요. 스님께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는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성불하세요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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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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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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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말씀 듣고 나니 마음이 울컥하네요. 전법하시느라고 정말 노고가 많으셨네요. 이제 좀 편한 삶을 사기기를... 청운스님 넘 훌륭하시고 또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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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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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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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스님의 크신 원력으로 오늘의 광운사가 있게 되었음에 큰스님을 비롯하여 광운사 신도님들께도 머리숙여 우러르게 됩니다. 스님 존경스럽고 사랑합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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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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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정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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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제 예감과 상상이 맞았어요. 손에 종이 한 장 없음에도 불구하고 <완벽하고 훌륭한 법문>은 그 이면에 피나는 노력이 있다는 걸 알고 있지요. 스님의 삶을 닮아가려 줄줄줄 따라다니는 길다란 길이 전국 방방곡곡 멋진 작품으로 완성되리라 믿어요. 스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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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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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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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을 초등학교 때부터 알게 되어 지금까지.. 결혼하고는 옆에서 가까이 자즈 뵙지는 못하지만 항상 마음으로 정말 감사하고 존경하고 있습니다. 스님 정말 멋지고 대단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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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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