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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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석가모니불 _()_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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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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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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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정도를 통해 이생에서 잘 살고 더 나아가 초월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신 위없는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그 법을 설하여 주신 순일스님께 귀의합니다. 나무석가모니불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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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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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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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 말씀을 있는 그대로 전해주시는 순일스님 존경합니다! 이런 귀한 법을 인간인 몸뚱아리로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하고, 어리석음이 가득찬데도 밝은 눈으로 볼 수 있게 법을 설해주시는 순일스님께 감사합니다. 나무 석가모니불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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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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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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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불교와 대승불교의 차이점때문에 혼란스러운 불교신자가 되기 쉬운데 명확한 기준을 세워주신 순일스님의 무한공덕에 감사드립니다. 나무석가모니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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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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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병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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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구들이여, 있는 그대로 알고 봄도 기반이 있는것이지 기반이 없는 것이 아니라고 나는 말한다. 비구들이여, 그러면 무엇이 있는 그대로 알고 봄의 기반인가? 사마디라고 말해야 한다. 나무석가모니불.나무석가모니불.나무석가모니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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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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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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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없는 법을 설해주신 순일스님께 두손 모아 경배 올립니다. 나무 석가모니불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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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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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선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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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혜를 닦아 마음의 구족으로 해탈로 향하는 이세상 저세상에는 궁극이 아니고 조건적인 모든것을 초월한 위없는 법문에 두손모읍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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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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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효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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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괴로움의 종식... 궁극으로 가는 길... 해탈, 열반으로 가는 길... 부처님께서 주신 길이 희미해진 이 시기에 밝은 빛을 주시는 순일스님께 무릎꿇고 예경올립니다. 나무 석가모니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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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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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륜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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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존께서열반과관련된가르침을설하실때 수행승들은 그 가치를인식하고 정신활동을일으켜 온마음으로집중하여 귀를귀울이고가르침을들었다" 스승님께서는저희들을고무시키고 기쁘게하십니다...스승님의가르침에 감사의예를올립니다. 나무석가모니불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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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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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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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그대로 알고 볼 수 있는 지혜는 삼매로만 생기고 삼매를 닦기위해서는 정법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되고 믿음은 괴로움을 조건으로 생겨난다는 법문이 마음을 울립니다. 괴로움이라는 번뇌가 부처님의 정법을 만날수 있는 조건이 된다는 말씀이 고통받는 중생에게 희망과 위로가 됩니다. 감사 합니다. 나무석가모니불 두손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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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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