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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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석가모니불 _()_ 스님법문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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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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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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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모르느냐! 길을 아느냐!...순일스님의 높은 법을 만난 것은 최고의 행운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무 석가모니불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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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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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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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윤회하면 항상 부정적으로만 생각해왔는데 법문을 듣고 나니 조금 더 폭 넓은 관점으로 봐집니다. 셀수없는 윤회 속에 완성으로 향한 바른 길을 알았으니 두려움도 사라지고, 조금씩 조금씩 향상일로 하면 되니 큰 축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나무석가모니불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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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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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병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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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이 무언지는 그대가 스스로 되면 알거고 그때 된 다음에 보아라.""지금 사유해 봐야 알수 없다. 그런데 논리로 분명한 건 그림은 지우면 하얀 도화지는 나올거라는 것은 알수 있지요.그래서 색이 사라진 만큼만 공이다. 색이 공이건 공이 색이건 그런거 알려고 하지마라"나무석가모니불.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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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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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미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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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감사합니다 어두운 터널에서 밝은 빛을 마났으니 더이상 두려움이 없습니다 나무서가모니불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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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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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효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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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멸도 아니고 영생도 아닌 윤회의 여정에서 향상일로 할 수 있는 길을 보여주시는 순일스님 사성제 법문에 한없이 감사드립니다. 나무 석가모니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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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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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정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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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움에 뒤덮였고 갈애에 묶여 다시 태어남으로 치닫기만 한 어리석은 이가 순일원장스님의 사성제 법문을 듣고 올바른 길에 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경이로운 순일원장스님께 두 손 모아 예를 올립니다. _()_ 가르침대로 한발한발 나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나무석가모니불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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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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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륜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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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이어질 윤회의길에서 사성제를알고 담담하게갈수있게길을열어주시고 힘을주시는 위없는법문에깊은감사를드리며~ 그 은혜에보은하는삶을살도록노력하겠읍니다. 스승님의고귀한가르침에두손모아예를올립니다. 나무석가모니불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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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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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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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탈의 여정을 이렇게 자세히 설해 주신 순일원장스님 고맙고 고맙습니다. 이제는 배운 만큼 행하고 행한 만큼 공부가 되기를 기대하며 열심히 증진하겠습니다. 진리의 길을 찾아가는 사성제 법문에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 나무석가모니불 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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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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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선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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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탈과 열반으로 인도하는 성스러운 진리 사성제 법문에 감사드리며 예경 올립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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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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