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경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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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약사불 나무일광보살 나무월광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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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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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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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하게 잘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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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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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월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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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절로 고요해지는 푸근하신 스님 말씀이 문뜩 생각나 다시듣고갑니다(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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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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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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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법문을 이 생에 들을 수 있음에 환희롭습니다. 거룩하신 석가모니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부처님의 귀하고 귀한 사성제 말씀을 고구정녕하게 설해주신 순일스님께 예경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나무 석가모니불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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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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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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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진 자를 일으켜 세우시듯이.. 덮여진 것을 걷어내 보이듯이... 길 잃은 자에게 방향을 가르켜 주시듯이... 거룩하신 석가모니부처님께 목숨바쳐 귀의합니다. 나무석가모니불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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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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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미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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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감사합니다 나무석가모니불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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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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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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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탈의 여정을 쉽고 바르게 설해 주신 순일큰스님께 두손모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바른 길을 알았으니 생활에서 팔정도를 실천하며 해탈의 그날까지 향상일로 하며 열심히 수행정진하겠습니다. 큰스님의 쉽고도 논리정연한 법문에 다시 한번 고마움과 감사를 드립니다. 나무석가모니불 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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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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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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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없는 윤회의 굴레에서 고통받는 중생들에게 부처님의 깊은 진리를 전해 주시는 순일스님께 깊은 감사를 올리며 두손모읍니다. 나무석가모니불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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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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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길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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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의 길을 부처님의 법으로 간결하고 분명하게 안내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순일스님의 또 다른 법문을 기다립니다. 나무 석가모니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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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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