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김영심   무더위핑계? 연일 낮잠과 하품으로 이찌할 바 모를때 스님법문 생각나 다시 보니 정말 도움이 되네요 실천하는일만 남았는데 지금도 하품만~~고맙습니다   2016-08-21   강월선   망상으로 향하는 에너지흐름을 화두로돌려 망상을 굶겨죽이고,,,하품에 대한말씀잘들었습니다(합장)   2015-10-23   박외정   스님께 절 합니다.人生이 짧의니 참 부지런히 정진해야만 흡족한 결실을 몰 수 있겠지요.개미와 베짱이의 우화처럼.우리 아이가 회사의 실태에 대해서 말 하는 것을 듣고 웃은 적이 있다.어떤 잘못된 기안이 상사에 의해 채택 되면 부하직원들이 열심히 일 하게 되는데 ㅡ잘못된 방향을 다수의 직원이 열심히 노력하면 회사는 직원들이 게으름 피울 때보다 더 빨리 망하겠지   2015-10-1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