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채행자   스님께 늘 ~ 감사드립니다. 아주 유익한 가르침에 시청할 때마다 진심으로 감사함을 느낌니다.   2016-01-29   이정숙   감사합니다._()_   2016-01-18   박외정   스님께 절 합니다. 모든 종교성직자는 大衆의 苦痛을 같이 아파하고 해탈을 참구해야 한다고 본다. 붓다가 예수가 공자가 소클라테스가 그랬다.실상을 들여다보고중생고에 대한 자비연민심을 갖지 않고 福을 성취하게 해준다고 떠든다면 무당과 도류가 될 것이다.이 뭣고?로 하든 무슨 화두로든 말뚝을 세워 세상잡사로 마음이 달아나지않게하고 坐禪하여 本性을 찾는 일ㅡ覺!   2016-01-1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