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경희 |
|
나무석가모니불 나무문수사리보살 나무보현보살 |
|
2017-09-01 |
|
|
|
 |
|
| 류호성 |
|
큰스님 나무관세음보살님 (합장) |
|
2017-02-21 |
|
|
|
|
|
| 김지영 |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불,보살님께 귀의합니다. 불,보살님의 가름침에 귀의합니다. 스님과 승가에 귀의합니다.스님의 온 정성 다해 제 소원성취를 기도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
|
2017-02-10 |
|
|
|
|
|
| 깅효남 |
|
일찌기 해운정사에 지낼적에 불교방송국 건립을 위한 모금을 온 사람에게 석달동안의 해재비 모두 혹은 일부를 흔연히 보시한 스니들이 많았는데, 한 스님이 ``나는 불교방송국 건립을 반대한다. 그 까닭은 잘못하면 불교를 망해먹는 방송국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반드시 프로그램은 검토하는 기관을 두어 심사후에 해야만 합니다. |
|
2016-12-11 |
|
|
|
|
|
| 성지혜 |
|
말이 갖는 긍정의 힘을 실예로 잘 알려주시는 큰스님, 정말 감사합니다. 삶의 아픔과 절망이란 한계를 뛰어넘으려면 어떤 자세를 가져야할지를 알려 주시는 법문입니다. 말이 곧 법이란 명언이 꼭 맞는 것 같습니다. |
|
2016-12-05 |
|
|
|
|
|
| 김민서 |
|
큰스님 감사 합니다 |
|
2016-12-05 |
|
|
|
|
|
| 최영지 |
|
항상 큰스님 법문에 좋은 지혜 얻어갑니다. 말의 중요성을 다시 일깨워 주시는 법문 감사합니다. |
|
2016-12-03 |
|
|
|
|
|
| 불국심 |
|
눈을 조심하여 남의 그릇됨을 보지 말고 맑고 아름다움을 볼 것이며 입을 조심하여 실없는 말을 하지 말고 착한 말, 바른 말, 부드럽고 고운 말을 언제나 할 것이며 몸을 조심하여 나쁜 친구를 따르지 말고 어질고 착한 이를 가까이 하라.(마음을 다스리는 글)중에서. 부처님 감사합니다. 큰스님 감사합니다. |
|
2016-12-03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