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김지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불,보살님께 귀의합니다. 불,보살님의 가름침에 귀의합니다. 스님과 승가에 귀의합니다.스님의 무량의 대비심에 감사합니다.   2017-02-15   깅효남   불교는 버리므로써 얻어지는 행복 즉 해탈을 가르치는 것입니다.그런데 `이루어질 것입니다.``이렇게 가르치는 것은 소망에 집착하여 거기에 매몰되게 하는 것으로 불교와는 정반대의 가르침입니다. 더구나 무명스님이나 무명사를 강조하여 말하는 것은 다름아닌 무명사 선전까지 하는 사기꾼 짓입니다. 불교방송 책임자는 무엇 때문에 이러한 방송을 계속하는 것인지요!   2016-12-11   불국심   살아오면서 많은 우여곡절을 겪으신 보살님! 유능한 멘토를 만난 덕분에 밝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참 보기가 좋습니다. 앞으로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부처님 감사합니다. 큰스님 감사합니다.   2016-12-0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