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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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나무관세음보살님 (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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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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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순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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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는 과학이고 진리는 삶의 저변에 깔려있습니다. 일상의 혼란을 호흡으로 집중하고 고요의 내면에 지혜를 기르겠습니다. 좋은법문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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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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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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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께 절 합니다. 말을 제대로 하기가 참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論語를 읽으니 小人은 남의 허물을 반드시드추어 낸다 하십니다. 孔子님도 재자曾子도 같은 말씀을 하십니다. 衆生차원의 小人한테 말로 허물을 잡혀서는 욕이나 변을 당하겠지요.부처님께오서 말씀하신 口業은 거짓말, 이간질, 양설등 바로 罪를 입으로 짓는 행위 입니다 意業은 마음으로 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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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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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강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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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을 하게 되면 집착이 없어지는 것에 공감합니다. 그러나 진정한 믿음은 의문이 따라야 하겠지요. 모든 것을 고마워하고 모든 것을 인정하고 모든 것이 필요존재라는 것을 알고 실천하게 된다면 가장 자유롭고 가장 행복한 삶을 살게 되겠지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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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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