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경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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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지장보살 나무미륵보살 나무비로자나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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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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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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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 원인을 겉으로 드러난 것에서 찾으려 하기보다 제 마음부터 들여다 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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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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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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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스님 나 자신을 찾는 길을 제시해 주시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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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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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월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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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근본이되니 마음에 밝은그림을 그릴때,,,좋은 원인을 심을때 몸과마음을 온전히던져예불할때 그환희심이란 정말좋습니다(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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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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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세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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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도 제 마음 속에 있는 것인가 봅니다~ 안팎으로 마음과 행동이 잘 어우러지면 저의 운명도 좋은 쪽으로 갈 수 있겠지요? 힘이 되는 법문 감사드립니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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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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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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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관세음보살 님 (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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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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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은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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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감사합니다. 우연히 여기 저기 돌리다 미소 지은 표정이 편안해 보여 말씀 들어 보니 너무 가슴을 치는 동요가 일어 BTN 인터넷 방송으로 전체를 재방송 봅니다. 인연맺게 해준 BTN에 어떻게 표현할까 하다 ARS를 꾹 눌러 작지만 제마음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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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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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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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그얼굴이 참다운 공양구요.. 부드러운 말 한 마디 미묘한 향이로다.. 깨끗해 티가없는 진실한 그 마음이..언제나 한결 같은 부처님 마음일세.. 나는 오늘도 누군가에 웃는 얼굴로 힘이 되는 말을 하는가...평상시, 평삼심이 바로 다름아닌 상주하는 그것이구나...법문을 들으며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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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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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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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운명을 바꿀수 있다!! 스님~~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저는 부처님 법을 만난지 1년이 안되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생활과 모습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1년전 저의 모습은 겉으로는 밝게 웃고 있지만 늘 슬픈 그림자가 따라 다녔고, 늘 긴장됨 속에서 일과 사람들을 대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저는 뭐라 표현할 수 없는 편안함을 느낍니다. (6강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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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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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선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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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좋은 말씀 늘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을 가슴에 새겨서 행동하는 불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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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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