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정수애   저는 지금 다시보기로 일하면서 듣습니다. 언제나 푸근한 성전스님의 목소리에 마음이 평화로워집니다.   2016-09-05   강월선   가을엔 편지를하겠어요~스님글을 들으면 저도글이 써집니다/먼산 실록이 조금은 멀게느껴지고 귀뜨라미 소리 가라앉게 들리면 무더위도 나 자빠지는데 살랑 바람에 염불암에 가보고싶다 보리암은 한번가봤는데 거기서 어디로가지 마음만 않가는곳없이 가을과 함께 부산을 떠네요 감사합니다(합장)   2016-09-01   김윤득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뮤직에세이 편지와 더욱더 잘 어울릴것 같은 가을이 성큼 다가왔네요..올 여름 잘 견디어준 모든 분들에게 축복을 보냅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건강하세요()()()   2016-08-3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