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안희찬   고맙습니다._()()()_   2016-09-12   신희숙   나무아미타불 _()_   2016-04-10   박외정   이준교수님께 절합니다.저는 처음에 禪佛敎 공부부터 했습니다.六祖檀經을 접하고 촌철살인의 말씀을 하신다 천재다 하고 매혹되었습니다.그러나 다른 祖師들의 말씀과 행각에 대해서심한 반발을 일으켜 붓다의 *원음을 찾다가 초기불교 ,티벳불교로 경도되었습니다.붓다의 가르침은고의섬세한 논리로 과학적(?)설명을 하십니다.티벳불교는거칠은 인식에서 미세한인식으로 나아갑니다.   2016-02-0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