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안희찬   고맙습니다._()()()_   2016-09-12   신희숙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2016-04-10   박외정   차 상엽교수님께 절 합니다.과학과 대화할 수 있는 종교 ㅡ아인쉬타인, 현대심리학이 불교심리학을 따라온다.이런 말들은 불교가 그야말로 如如한 法이기 때문이다.니까야에 있는 붓다의 말씀중 민간 의학요법도 상당부분 있다.(붓다 재세시 인도의 민간 치료요법을 말씀하신 것이다.동북아로 전법되어 국가의 통치철학으로 받아들여졌다.   2016-02-1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