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안희찬   고맙습니다._()()()_   2016-09-12   박외정   김재성교수님께 절 합니다. 각묵스님의 번역이 수행으로 부처님의 마음을 깨쳐서 적절한 번역을 하셨다고 생각되었다. 팔리어표현 그대로 자연스러운 한글문장으로 번역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고 아름다울 것으로 생각된다.부처님은 특히 문학적 서술능력이 뛰어나셨다고 본다(베다와 문장공부를 하셨을 것이다.)그대로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표현이 ㅡ예;연꽃이 꽃잎을오무리는 시간에   2016-04-1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