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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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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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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현수박사님께 절 합니다.凡夫凡婦의 삶을 벗어난다는 것은 그렇게 쉽고 간단한 문제는 아닐 것이다.쉽게 비유하면 학교에서 학년이 올라간다는 것은 그 학년에서 하는 공부를 거쳐서 제대로 실력이 갖추어지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앎이 일어나서 차원이 달라져야 범부를 벗어나는 것이다.범부가惡이나 業은 아니라고 본다.그 차원에서發願도 善공덕도 쌓을수 있으니 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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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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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경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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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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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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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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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공부 뿐만 아니라 살아가는 지혜도 얻게 됩니다. 진행을 매끄럽게 잘해주시는 아나운서 분과 지혜로운 말씀을 전해주시는 박사님 그리고 방송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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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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