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깅효남   일찌기 해운정사에 지낼적에 불교방송국 건립을 위한 모금을 온 사람에게 석달동안의 해재비 모두 혹은 일부를 흔연히 보시한 스니들이 많았는데, 한 스님이 ``나는 불교방송국 건립을 반대한다. 그 까닭은 잘못하면 불교를 망해먹는 방송국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반드시 프로그램은 검토하는 기관을 두어 심사후에 해야만 합니다.   2016-12-1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