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의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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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참 대면하고싶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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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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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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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사님 덕분에 소를 키우는 중입니다. 제가 깨친 방편을 일러드리자면, 지금 이 댓글을 보고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당신의 이름을 말한다면, 그것은 이름일 뿐입니다. 나라고 한다면, 그것은 인류가 출현하면서 만들어낸 개념이고 문자이니 본래 나라고 할게 없기에 그것도 문자이고 이름일 뿐입니다. 당신의 머리속의 어떤 말로도 표현하지못하는 이것은 무엇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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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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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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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물질사상과 온갖 사이비종교가 판치는 이 말세에 부처님의 정법을 바로가리켜 주는 분, 참으로 희유한 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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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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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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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음을 조금이라도 유지하려면.... 법사님의 법문을 들어야 깨어있음이....이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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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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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병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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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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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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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쾌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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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좌불와는 마음을 잘 안정시켜(長座) 망상에 끄달리지 마라(不臥)는 뜻이련만, 수행이랍시고 몸에 초점을 두다 보니 “ 살아선 눕지 못하고 죽어선 앉지 못하는 구나” 선생님 법문 5년차 훈습하니 분별세상(세간)에 살면서도 분별없이 살아가는 안목(출세간)이 생기네요 . 이름하여 수처작주 입처개진 (隨處作主 立處皆眞)이 덤으로 오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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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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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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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N에 자주 모셔주세요 감사합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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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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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용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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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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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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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명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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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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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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