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의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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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자여러분 청안하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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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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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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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사님 덕분에 소를 키우는 중입니다. 제가 깨친 방편을 일러드리자면, 지금 이 댓글을 보고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당신의 이름을 말한다면, 그것은 이름일 뿐입니다. 나라고 한다면, 그것은 인류가 출현하면서 만들어낸 개념이고 문자이니 본래 나라고 할게 없기에 그것도 문자이고 이름일 뿐입니다. 당신의 머리속의 어떤 말로도 표현하지못하는 이것은 무엇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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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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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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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님의 달마혈맥론 강의 들어보니...깨달음에 대한 갈망이 일어나네요. 아득히 멀기만 하고 깨달음은 저겐 너무 거창하고 어렵기만 한 목표라고 생각했는데...깨침을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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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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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쾌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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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도” 의 휘날레는 입전수수(入廛 垂手) 이지요. 바야흐로 일상생활터(저잣거리(廛)=market place)로 돌아가 일없이(垂手=손놓고) 산다는 뜻이라. 인연따라 응대하며 살아 갈진대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지만 옛날의 산과 물이 아니더라…선생님 법문 훈습 5년차생이 합장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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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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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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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이 가장 쉬워요^^* 감로수를 마셨으니..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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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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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격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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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지님께서는 선생님의 법문 내용중 어느 부분에서 한심한 말씀을 하시는지 구체적인 지적으로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얼핏 보기에는 법문을 폄하하기위한 글로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이런 내용은 혹시나 삭제 대상이 되지는 않는지 관리자 측에서 잘 판단해 주시길 바랍니다. 법문 내용이 결코 잘 못 판단되도록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제글도 삭제대상이면 삭제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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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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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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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참 한심하네....마음경계를 깨달아 그것이 전부인양 가르치고 있네..ㅉㅉ 님의 경지는 공부를 할수있는 여건을 갖춘정도지 가르침을 펼수있는 경지는 아니올시다...見性못하셨다면 자신의 공부나 살필 일이지...누구를 가르치겠다고 나셨는가? 심우도에 見牛정도 하신거 같으니 得牛한후 보림 잘해서 나서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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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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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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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법회방송을 놓쳐서요... 다시보기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TN 유튜브 채널에도 올려주시면 좋겠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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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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