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임서현   오계를 잘 지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언제 기회가 온다면 오계 받고 싶습니다~좋은 시간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2016-07-28   전인균   약간 수줍은 듯?ㅋ 나지막한 톤으로 "우~~ 이런 거 해요~!" 멘트~ ㅎㅎ스님 최고셨어요()^^ 더불어 이 방송을 멋~지게 만들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 올립니다()^^   2016-07-26   김근영   월요일 10시 방송을 보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계율이 무조건 구속이라는 것만 생각을 했었는데요~ 그것이 나를 지켜주는 갑옷이 되어 준다는 사실을 원빈스님의 말씀을 통해 깨닫게 되었습니다 ^^ 바른 정의 바른 생각 그리고 갈등속에서 자명한 결론을 내려주시는 원빈스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 홧팅!   2016-07-2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