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강월선   네~스님공감에 말씀들/ 지난4월 비오는 토요일 스님 저희집옆에(연화사)에오신다기에 한달을 기다리다고요히 법당에서스님을 기다리는시간 적막을깨는 폰소리(남펀)비가오니 시골 텃밭에 고추심어야하니까 모종을 사오라는거예요 절에간지 알면서도 스님 말씀도못듣고 달려와 사실 크게싸웠어요 상담해주세요 절에가는것을 힘들게할때^*^합장_()_   2016-08-12   최영선   불교만이 가지고 있는 건 아니고 이웃종교에서 일어나는 문제더라구요. 가끔 이웃종교방송도 지나가다 잠깐 보는데 신도가 신부님한테 상담요청을 했는데 동료신도들땜에 속상하다는 내용들도 많더라구요. 유독 불교신도들만의 문제는 아닌 거 같습니다.^^   2016-08-0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