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경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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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석가모니불 나무문수사리보살 나무보현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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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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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영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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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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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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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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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음보살 ()()() 三學이 戒定慧, 戒定慧는 三學.... 참된 의미도 모르면서 외우고, 때로는 가르치기도 하였습니다. 오늘 스님의 강의를 시청하면서 '戒라고 이름하는 그릇이 깨끗해야 定이라고 이름하는 물을 깨끗하게 담을 수 있고 그 위에 慧의 달이 뜰 수 있다.'는 법문을 제 가슴속에 깊이 세기며 수행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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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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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소의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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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인심..견성성불이 선종의 핵심임을 잊어버리고..화두가 깨달음의 만병통치약 처럼 행해지고 있으나..옛사람의 썩은뼈다귀에서 어찌 진국이 우려나오랴.. 직지인심을 해줄만한 인물이 못됬으면 입을 닫아야지..어중이 떠중이 자기생각을 늘어 놓으니 선문이 어지러워 지느니..화두타파는 환이지 잠시 체험하는 정도이니 갈길이 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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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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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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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암스님께 삼배 올립니다.스님의 힘이 실린 큰 목소리가 반가운데 마지막에는 당신도 힘이빠지 사람이다 하시는군요.拙詩 *出家人에서 僧은 푸른 머리와 걸친 가사만으로도 /大衆의 들끓는 마음을 다스리는 /부처님의 그림자이니 ㅡ했습 니다.마음은 번개보다 빠르게 달려가고 변합니다. 이 뒤죽박죽의 세상에서 스님이라도 올 곧은 부친 같기를 바라는 것은 지나칠까요?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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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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