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경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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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석가모니불 나무문수사리보살 나무보현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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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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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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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스님 나무아미타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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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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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안통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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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욱님,1700공안 중 하나의 공안만 타파하면 나머지 공안도 다 타파된다는 말을 들어 보셨는지요?看經者 慧眼通透란 말을 들어 보셨는지요?見性을 한 자에게는 견성이 세수하다 코 만지는 것보다 더 쉽다는 말을 들어보셨는지요?대반야경600권 뿐만 아니라 8만대장경은 물론 여타 종교의 교리도 다 알 수 있게 된다오.그러니 무틀식 반야심경 풀이법으로 공부해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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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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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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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님도 아직 불교의 핵심대의를 모르고 있군요. 견성은 6바라밀로 보살행을 하기 위한 최소한의 수단이지. 견성이 최종 목적지가 아님을 알지 못하고 있어요.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견성을 강조할 것이 아니라 견성 이후의 6바라밀행을 강조해야 한다는 겁니다. 견성은 누구나 쉽게 다 할 수 있는 문제! 한 시 바삐 소승의 마인드에서 벗어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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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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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정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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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문이 한번만남았다는것이안타까울정도로 귀한법문입니다. 계속해서 이뭣고 참선법문듣고싶네요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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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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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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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나무관세음보살님 (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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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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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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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과 마음, 그리고 있다고 하는 모든 것들은 虛妄 無常하지만, 그 모든것들을 보고 듣고 느끼고 맛봄으로 해서 생각을 내는 놈, 고놈은 無常치 않고 不生不滅, 無始無終하다는 걸 가르쳐주신 世尊께 엎드려 감사드립니다.이 道理를 알면 어찌 佛敎를 虛無한 가르침이라 하리오.삶과죽음, 一切 모든것에서의 두려움과 의문을 해결해 주셨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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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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