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김경향   스님 법문 정말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앞에 댓글쓴 분(한분이 닉네임 바꿔서 쓴것 같은데요) 정정당당한 비판이 아니라 정법을 비방하는 에너지가 정말 정말 탁한 분 같아요ㅜㅜ   2017-05-13   심과일체   평소에 멀쩡한 사람이,성철 및 여타 유명한 이들이 쓴 책이나 법문에 의지하여 工夫하다보면,自撞 윤경준과 대부분 승려들처럼,바보 짓꺼리(화두참구로 한 평생을 虛送하거나,애매모호한 말을 하는 등 현실 부적응적인 삶)를 하게되는데,그리되는 根因은 반야심경의 空字를,常樂我淨한 참나로 풀지않고,心法인 佛法을 物質을다루는 과학자처럼 分析空및緣起空으로 해석하기 때문임!   2016-12-22   상식깨기   법문 내용을 검토해 보니,정각님은 아직 법상에 올라가 법문할 수준이 안 됩니다.정각님은 명실상부한 스님이 아니라 아직은 공부 중에 있는 까까중에 불과합니다.그러니 자기 공부에 열중해서 불법의 핵심대의를 터득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시기 바랍니다.법문은 상대방을 위한 안내의 말이기 때문에 대기설법이 아닌 말들은 도리어 구업만 두텁게 할 뿐입니다.核心없는 雜說!!   2016-12-0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