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채안정   감사합니다....관세음보살...()()()   2017-12-31   박외정   스님께 절 합니다.아내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의부증이라고 단언해버리기 전에 아내의 심적 괴로움을 헤아려 보는 것이 어딸까요?그녀는 지금 히스테맄해져 있는데 스님 말씀처럼 님이 동기를 만들어준 적이 있는 지도 ㅡ상황을 객관적으로 아내가 사유랄 수 잇도록 인내심을 가지고 설득해보심이 ㅡ전문상담도 좋을 것으로생각합니다.   2017-12-2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