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박외정   스님께 절 합니다.친정동생의 사업실패로 재산을 잃었다면 남편이나 자녀들에게 그 입장이 참으로불행하게 되었다고 추측된다.불행을 안겨준 남동생이 사람나고 어쩌고 한다면 남편의 분노는 충분히 상상이 된다.저도 스님의 말씀처럼 일단 *業報구나 하고 체념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된다.온가족이 엄청난상황에 대하여 펄펄뛰고 분노하면 심신의건강을 해칠것이다 체념을해서라도   2018-01-2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