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박외정   월도스님,우리사회자남께 박수! 사십전후의 아들들이 방 하나씩 차지하고, 문은 잠그고 ㅡ 참, 가슴이 답하다못해 악!소리가 절로 날 지경이다.그런데 구세대의 비판인지 모르지만 요즘 부모들이 자식을 가르치지 않는 것 같다.사람으로서의 기본을 가르치고,사람다운 정서가 생기도록 모델이 되어야 하는데 가르칠생각도 아이 안에서 어떤 정서가 자라고 형성되는지에 대해서도   2018-07-0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