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박외정   스님께 절 합니다. 부처님께 바라문이'여래께서 가르치시는 덕목중 하나를 말씀해주소서'하자 '無爭(다투지 않는것)이요' 하셨다.저는 無我를 說하신 동기가 아닐까 한다.핏대를 세우며 다른 으견을 가지고 다툰다.그러나 그 의견이라는 것의 실체는 줏어들으것 외 바보같은 억측,망상덩어리.(五蘊중의 識이실은 아무것도 아닌 경우.)이런 식으로 따져보라ㅡ無我임을 그대도!   2018-09-0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