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박외정   스님께 절 합니다.스님의 조어는 항상 감탄을 자아내면서 명쾌합니다.여성이 사려가 있네요. 사내연애를 하고싶지 않다.靑春에 이성에 대한 사란에 빠지는 것은 생물학적 본능도 가세했기에 맹렬하다.자살도 하고 심성이 거칠 때는 해치기도 한다. 그러나 원래 사랑하는 마음은 한없이 잘 해주고 싶고 좋은 것은 무엇이든지 내어주고 싶어진다. 우리 젊은佛子도 그런 마음으로   2018-09-3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