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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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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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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道, 부처(佛)는 깨진 사기그릇, 똥, 뜰앞의 나무! 일체가 도 아닌 것이 없고 마음 아닌 것이 없다. 눈 밝은 스승님 수불스님, 이렇게도 설명해주시고 저렇게도 말씀하시면서 대중들이 눈을 뜨게하기 위해 무진 애를 쓰십니다. 감사합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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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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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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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께 절 합니다. 因緣에 끄달리고 淸淨한 本性이 물 들고, 如如한 마음이 흔들리는 것이 사바의 삶이겠지요. 道여! 本然의 存在여! 나 또한 한 衆生인 것을! 이 思惟 또한 自然이라면 이미 道에 있을 수 있을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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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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