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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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스님 (나무관세음보살님)(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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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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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경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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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약사불 나무일광보살 나무월광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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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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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윤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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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나서시지들 말고 조용히 하세요. 집에서 혼자 조용히 떠드세요. 남에게 피해주시마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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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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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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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이냐 아니냐를 구별하는 기준을,無明중생 級 불자는 머리깍고 승복을 입었느냐로 판단하지만,불법의 핵심대의를 아는 분들은,겉모양보다,그사람의 말과 행동에서 불법의 핵심대의를 제대로 알고 바르게 행동하느냐를 기준으로 판단합니다.스님의 본래의 뜻은 佛法을 공부하는 學僧을 가르치는 스승님이란 뜻입니다.불법의 핵심대의를 알지못하면 스님이라고 할수없는 까까중일뿐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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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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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자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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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는"무틀일진법계연기종"의 自然子(佛子와 같은 의미)입니다.무틀일진법계연기종에서는 반야심경의 空字를 불생불멸의 靈(靈魂.참나.一心.한마음.주인공...등등)을 지칭하는뜻으로풀이합니다.제법무아의 뜻을잘못이해하게되면 반야심경의 空字를 因緣空 또는分析空으로풀이할려는愚를犯하게되지요.제법무아란 말은불생불멸의 참나란존재를부정하는것이아니라 오온에는참나가없다는뜻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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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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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병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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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학당에서 "공"을 이런 의미로 말한다. 선정수행을 하면 텅빈 자리가 나오는 데, 이 것이 참나이고 이 것이 바로 "공"이라는 것이다. 이 곳에 댓글을 다는 분들을 보면 홍익학당의 주장을 여기서 올리는 것 같아서 이 글을 올립니다. 분명히 선정에 들어가면 텅빈 자리가 나오지만 반야심경에서 말하는 공은 그 빈자리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공=인연,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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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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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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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고집하고 관계성을 중시여겨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방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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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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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인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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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남을 위해 불을 밝힌다는 것은,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를 보고 내 마음을 쓰는 것을 말하지 않겠습니까.방생은 자연 그대로를 인정하고 연기를 실천하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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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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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적영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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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승려인 지운님은 空寂靈智란 말도 모르시오?!지운님,오온개공의 뜻은 오온이 연기되었기 때문에 空이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오온은 공적한 참나에서 비롯된 것이기에 空이라고 하는 겁니다.지운님,두뇌로 생각을 해 보세요.오온이 저절로 발생되나요?그렇지 않습니다!오온 밖에서 오온을 발생시키는主體가따로있어요.그 주체는 비물질이라 오감으로 감지가 안되어서空이라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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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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