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댓글은 최대 300자 까지 지원되며 불편한 사항이 있으시면 webmaster@btn.co.kr 보내주십시오. 댓글 작성 안내 (9.4일 회원 가입자부터 적용/이전 가입자는 댓글 작성 가능) 1) 아이디 신규 생성시 5회(1일 1회만 적용) 로그인후 댓글을 작성 할 수 있습니다. 2) 이용약관에 위반된 아이디로 작성된 댓글은 삭제 조치합니다.. 3) 홍보.비방.욕설등 3회 이상 적발된 아이디는 탈퇴 조치합니다. (로그인 없이 동영상 시청 가능)   천경희   나무약사불 일광보살 월광보살   2017-12-07   김지태   희유할 것이 특별히 따로 있는 것이 무엇이더냐? 무심히 꽃피고 새우는 것(空性)에 맡기고 때가 되면 먹고 자고하는 것이 바로 희유한 것..!   2017-03-08   류호성   스님 관세음보살님 (합장)   2017-02-25   박외정   스님께 절 합니다 야보스님은 감동을 모른단 말인가!극치에서는 眞,善,美의 어떤 경우든 눈물을 흘리게 되어 있다 도파민이 솟으면서! 土佛이든 鑄造된 佛이든 사대를 가지고 구현된 佛의 그림자ㅡ상이 깃들어 있기에 절 하는 것이다 믿음이 如來의 智慧를 일으키나 그 태도는 웃으면서求하는 것이 아니라 지극함! 大衆 僧俗이여! 禪으로 들어가려면 옷깃을 여며야한다 합장   2017-02-1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