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회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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緣起pratityasamutpada('연하여 발생한다'는 뜻)모든 존재를 인연에 의해 일어난 것으로 봄.연기론은 시대와 학파에 따라 해석이 달랐음.초기불교는 12연기설,부파불교시대는 업감연기설,중관학파는 연기의 관계성으로 空사상을 주장.유식학파는 아뢰야식연기.여래장사상은 여래장연기.유식과 여래장사상을 결함한 법계연기.무틀일진법계연기종은 일진법계연기 등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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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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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경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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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無阿彌陀佛 南無觀世音菩薩 南無大勢至菩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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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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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소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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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오래토록 우리들곁에 계셔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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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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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유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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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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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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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금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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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법문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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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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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혜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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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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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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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은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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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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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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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금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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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최숙희님의 글 중,, 셋째줄에 열심히 수행하려는 비구승들이 더 많고 --> 비구니승들이 더 많고..의 오타임을 발견합니다. 내용이 전혀 달라지면 안되겠지요.^^ 온갖 꽃들이 너무 성급하게 피어나는 조금은 소란스러움조차 느껴지는 봄! 모든 불자님과 행복한 봄날 맞이하겠습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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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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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인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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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지옥에 있다 해도 자성, 불성은 지옥고를 받지않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천상세계니 지옥세계니 하는 것은, 중생이 지은 業緣의 幻이지 實際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출처: 돈오입도요문론.p138,140. 성철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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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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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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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천상은 중생의 業緣으로 지옥, 천상이 있는 것이지만, 진여자성에 있어서는 지옥, 천상이 없습니다. 중생이 아무리 자기 業緣으로 지옥에 가고, 지옥고를 받는다 해도 지옥의 고통은 業身[몸]이 업장으로 받는 것이기 때문에 자성[불성]은 지옥의 고통을 받지않습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천상에 있는다 해도 자성,불성은 천상낙을 받지않는 것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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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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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균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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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천상이 과연 있는가? 없는가? # 답: 지옥, 천상은 있기도 하고 또한 없기도 하다. 왜냐하면 생각따라 짓는 바 일체 악업이 곧 지옥이 있음이요, 생각따라 짓는 바 일체 선업이 천상이 있음이다. 만약 마음이 물들지 아니하면 自性[佛性]이 空한 까닭에 곧 지옥, 천상이 없느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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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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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경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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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등명이 힘드니까 부처님이 자등명하는 방편으로 법등명하라는 유언을 남기신 거지요. 경전 아예 무시하고 깨친 분 한분이라도 있습니까? 혜능스님도 금강경보고 자등명한 것입니다.그런데 여유진님은 성문연각도 안되는 수준에서 깨쳤다 하니 누가 봐도 거짓말이며 게시판글을 봐도 엉망진창수준입니다. 최승한님도 마찬가지 수준입니다.이러면서 누굴 가르치겠다니 정신차리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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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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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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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진님. 자신의 입으로 견성했다는 말을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남발하는데 이런 사람 평생 처음 봤습니다.심지어 후대에 만들어진 경전적 해석과 논서들도 내가 틀렸다하면 틀린 거다 이런 막말까지 마구 배설합니다. 과대망상에 걸린 환자네요. 아예 상종을 안할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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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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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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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진이란 사람 완전 정신병자수준입니다. 앞으로 여유진님글에 대해서는 어떤 언급도 할 필요가 없으며 토론할 가치가 없으니 불자님들께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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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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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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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진:자명한 깨달음이 있은 후에는 후대에 만들어진 경전적 해석과 각종 논서들의 모순과 오류점을 감지해 낼 수가 있게 됩니다.]보다시피 제대로 공부한 적도 없고 공부할 마음도 없는 여자입니다. 여유진님의 글에 대해서는 무조건 무시하세요. 의견 주고받을 실력도 안되고 공부에 아무런 도움안되는 여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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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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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作品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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空과 오온의 관계는 작자와 작품과의 관계에 비유할 수 있겠습니다.작자와 작품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지만 작자와 작품이 같다(=)고는 할 수 없듯이 공과 색(오온) 또한 상즉관계는 되지만 동등(=)한 관계는 아니란 것입니다.본질이 들어난 것이 현상이라고 하듯이.참나는오온을통해서 그 성품을들어내는것이기에,동등(=)이 아닌,서로 상즉관계라고 하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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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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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如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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相卽의 卽자와 相等의 等자 또는 相同의 同자는 엄연히 의미를 달리한다고 봐야할것으로봅니다.等자와 同자는 =의 뜻이지만 卽자는 =의 뜻이 아닙니다.이를테면 종이의 앞뒤면은 서로 상즉죄어있는 형국이고.A4용지와 또다른 A4용지는 서로 같은등급이며,동질의 종이라고표현해야지,이 때는상즉관계라고할수없겠지요.空과오온은 상즉이지 相同이나 相等 또는 =의 관계가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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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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