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까까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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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인간들이 생활하는 가운데서 생겨나기 마련인데,특히 예로부터 전해오는 말은 대개가 인간의 생활현상이나 자연현상을 있는 그대로 표현한 것들입니다.애석하게도 전해 온 말의 의미가 왜곡되어 사용되다 보니,언어의 혼란이 야기되어 다툼이 심화되고 있습니다.까까중은 佛道를 공부하는 中에 있는 승려란 뜻이고,스님은 그런 까까중을 가르치는 스승이란 의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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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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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노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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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는 불교가 아닌 힌두교가르침이야.제법무아이므로 개체가 윤회할 수 없어!삼법인도 몰라?일체법이 실체없는 무아란 말이다.12연기는 윤회가 아니라 제법무아를 설한 것임//경준님 댓글을 보니 법륜스님 즉문즉설 공부하나보네.법륜스님도 아직 견성이 안 된 분이라 그분 말 맹신하면 안됨!경준님.3법인만 알고 4법인은 모르네,경준님 댓글은 누가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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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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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경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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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약사불 나무일광보살 나무월광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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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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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월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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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긍정적사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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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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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명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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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스님 감사합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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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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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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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께오서 衆生도 佛性이 있음을 보시고 희유하다! 하셨다.능엄경의 아난다존자와의 길고 긴 대화가 밝게 아는 이 신령한勝義諦가 名言과 言辭를 떠난 ,心識과 모든 존재의 같고 다름을 초월한 ㅡ일체 諸法에 한맛인 性品으로 두루 존재하는 것을 말한다.해심밀경의 언급이다.윤 경준님 말고는 다 깨친 것같다.性品을 돌아보고 부끄러운줄을 모르는 者와는 침묵해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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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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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無爲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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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구님 지적이 딱이네. 경준씨 앞으로 뽕커피 대신에 냉수를 애용하도록 하시고 당분간 자성의 시간을 갖도록 했으면 참 좋겠네요. 나무 관세음보살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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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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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空寂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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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영지 즉,텅비 각성은 아직 일원성인 본래면목 상태일뿐,상대적인 현상계로 들어 나지 않은 것임. 대상을 만나 작용을 하는 것을 본래면목 이후 부(+)와 모(-)로 분화되었다고 하는 것임. 작용하기 전 본래면목 상태를 열반. 순수한 참나.참마음 상태라고 하는 것임.본래면목 상태를 무위법. 부모로 분화된 상태 즉 현상으로 들어난 상태를 유위법이라고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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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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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佛子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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燈(사람.불성)이 熱을 내고 빛을 발하면서 燈(사람.불성)이 스스로 모른다고? 모르면 바보겠지. 정상인은 다 알고 잘 알지요!// 사랑하는 경준씨, 지금부터라도 반야심경 공부를 제대로 하시어요.성철스님 말에 물든 것을 쏘옥 빼버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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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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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三法印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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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준씨,오늘도 뽕커피 마시고 글을 썼는 갑네. 이정민님이 잘 설명해 주셨네.내 표현과 흡사하니 경준씨는 이정민님과 여유진이 동일인으로 착각했구나! 燈(시람.불성)이 가만이 있으면(體) 일원성인 본래면목과 같다면 대상을 만나 지혜(빛)와 자비심(열)을 일으키면 用이라 하고(이원성 세계),체속에 자비.지혜 등 온갖 공덕성이 내재된 성품을 相이라고 하는 것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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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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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경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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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외정,여유진은 바른법을 배워서 깨치겠다는 因인 발심이 없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좋은 緣[선지식이나 경전]을 만나도 因緣이 성립하지 못해서 평생을 저꼴로 살아가는 겁니다.불교공부를 무슨 심심풀이나 취미삼아 하니 아직도 불성을 깨치지 못함은 지극히 당연합니다. 깨칠 수 없는 그릇입니다. 부처님법을 담을 그릇이 아예 되질 못합니다. 무시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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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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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습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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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아, 나 그거 모린다! 몰라가 제일 똑똑하지롱^_^ 한산아, 너는 박외정. 이정민. 허당 이 세 名이 어떤 관계인지 알지? 그리고 왜, 이정민님이 意識을 義識이라고 오타 친 줄도 알지?또 그리고 너는 윤경준님의 병증이 뭔지도 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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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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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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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득아, 맹구와 09 중 누가 더 똑뚝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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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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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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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구=여유진입니다.왜냐하면 여유진이름만 쏙 뺏기 때문입니다.이처럼 여유진은 머리가 나쁩니다. 불성이 등불에 비유해서 견문각지하는 주체가 아님을 밝혔으면 자신의 잘못된 공부를 반성해야 하는데 얼굴에 철판깔고 헛소리하는 거 보세요. 멍청한 박외정은 이정민과 여유진이 동일인물인 줄도 몰라요. 박외정,여유진 두분 잘 들으시오. 두분 공부는 이미 종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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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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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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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구야, 너도 그런 줄 아니? 맹구야, 너 이것도 아니? 瞋心은 성넴이 아니라 성냄이란 거 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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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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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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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일:만약 어떤사람이 불성을 잘못 배우거나 자기나름대로 안 것을 타인에게 가르쳤다고 칩시다.잘못배운 사람은 교학도 수행도 그걸로 끝납니다.불성모르면 수행도 경전한줄도 해석이 안됩니다.신세조지는 겁니다.이 중요한 불성을 제대로 배우지도 않고 엉터리불성을 게시판에 그간 무수하게 퍼뜨린 4분(윤경준.천사.박선자.정견)철저하게 반성하고 참회해야 합니다//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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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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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시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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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유정법.윤경준 할아버님...여기는 게시판 아니구요...스님 법문에 감사를 표하는 댓글난 입니다..글 올리시기도 어려운..이곳에서..이러지 마시고..불교관련. 사이트..중에..법보신문에 가시면 소통마당.이 있습니다....글 쓰시기도 편하고..답 글 도 가능 합니다...아이디 하나면 되고요.....그곳에서..소통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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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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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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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외정,여유진 두사람 저의 지적에 이의있으면 여법하게 답하세요. 도대체 뭘 알고 게시판에 글 올려야 하는데 불성이,중도가 뭔지도 모르면서 근거없이 남의 글이 틀렸다는 말을 할 수가 있는 겁니까? 두분께 경고합니다. 헛소리 또 하면 사정없이 두분을 비판하겠습니다. 각오하세요. 공부했다는 게 고작 그수준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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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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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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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진 말 잘했다. 등불이 불성이라고 했지? 등불이 지가 등빛을 비추는지 스스로 알아? 당연히 모르지.그러니까 등불[불성]이 견문각지한다는 소리는 말도 안돼. 알겠어? 이래도 불성이 견문각지의 주체냐? 이 등신 멍청아. 이래도 니말이 맞다고 우길래? 꿇어앉아서 싹싹 빌어라. 개뿔도 모르는 게 어디서 개수작이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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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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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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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준씨. 당신의 경을 읽는 독해력, 이해력에 문제가 심각해 보입니다.. 등불과 등빛이 하나이듯이, 진여자성(佛性)의 體와 用은 둘이 아니고 하나입니다. 따라서 佛性이 견문각지행한다 해야 맞습니다. 남이 틀린 게 아니고 당신이 틀렸습니다. 당신의 글을 보면 모순, 자가당착이 많습니다. 義識이 어찌 아무 원인도 없이 부처의 四智로 바뀐다고 주장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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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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