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오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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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준님은 다음 1~3번에 대해서 아직 답변 안 하시네요. 1.윤경준님 말대로 오온이 공하고 불성의 존재도 인정하지 않는 다면 댓글은 뭐가(또는 누가)쓰지요?, 2.열반적정한 당체도 無常이고 無我인가요?, 3.10대 때 本心,즉 마음이나 60대 때 마음이 한결같은 이유는 뭘까요?답변해 보세요.그리고 유일신님은 사람과 관련시켜서 예를 들어보라고 하셨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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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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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경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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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無阿彌陀佛 南無觀世音菩薩 南無大勢至菩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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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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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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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큰스님 감사합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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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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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치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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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스님 부디 성불 하시길 부처님 전에 합장 드리겠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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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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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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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희:개체의 생멸심에서 적멸로 들어가는것은 말이되나]생멸심에서 적멸로 들어간다고?? 들어갈 게 있어야 들어가지. 멍청한 놈. 조인숙님은 법통이다. 이미 경계가 경계아님을 아는 분이다. 숙희너는 조인숙님발바닥도 못따라간다. 야 이 병신아. 생멸심이 적멸이라고 원각경에서 말하는데 들어가긴 뭐가 들어가. 들어갈 게 있어야 들어가지. 미친 놈!!! 법이 어렵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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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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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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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숙희야 니가 올린 글 몇개보니 너는 도무지 정법을 체계적으로 선생에게 배운 게 아님이 드러났어. 그실력으로 도를 논하다가는 판판이 지고 욕만 직사게 얻어 먹어요. 너의 수준은 덜익은 수박처럼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꼬라지다. 경고하는데 글쓰지 마라. 그래야 창피를 덜 당한다. 무식한 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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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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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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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생이 수행하건 안하건 상관없이 본래 원각입니다. 이도리를 밝힌 것이 원각경인데 이균판,박외정,최숙희 이 세중생들은 도대체가 원각이 무슨 말인지 전혀 모르고 있어요. 이러니 무슨 토론이 될까요? 아무나 답해보세요. 원각과 구경각이 어떻게 다릅니까? 이것도 모르면 게시판에 글올리지 마세요. 앞으로 세사람 글올리면 내가 철저하게 무식을 폭로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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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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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인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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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준님!!!. 님은 끝까지 10자도 안되는 한자 원문을 올리지 못하고 꼬리를 감추는군요.. 일전에 주장한 <박산 무의선사의 글>도 올리지 못하였구요. 님의 글행을 보면, 님이 주장한 글에 자신이 없으니까, 시종일관 <동문서답>으로 답이 안되는 답을 했습니다.. 이런 행위들은 <하급 중생들>이 하는 <쥐새끼>같은 행동일 것입니다.. 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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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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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경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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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름에서는 생멸이 윤회이건만 앎에서는 생멸이 원각인 것이니 이까닭 윤회와 비윤회가 없는 것이다] 원각경을 읽었다는 분이 이구절도 언봤습니까? 무인님. 색즉시공은 알면서 밥즉시쌀 쌀즉시밥 은 말이 안된다니 이게 무슨 말인지 아직도 모르겠습니까? 법계=법성이라는 불이법을 모르니까 그렇게 이해를 못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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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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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인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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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경준님: 쌀을 보면 쌀이 변해서 밥이 된 게 아니라 색즉시공 처럼 쌀이 곧 밥이란 말입니다.] 법계와 법성이 다르지 않다는 말임.//. ** 이말도 괴상한 말이군요. 쌀로 밥을 했을 때는 밥이지만, 쌀을 그냥 그대로 놓아 두었을 때 세월이 흐러면 먼지로 더 나아가서는 흙으로 돌아갈 겜니다. 이때는 님은 무었이라고 답할 것입니까? 쌀이 흙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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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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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인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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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준님은 내가 일방적으로 원각경을 보지않았다 했는데, 원각경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님이 해석한 그런 말은 없습니다.. ** 그리고 <형편없는 수준이다>. <공부가 한심하다>.<불이를 모르니 무유정법은 꿈도 꾸지말라>. 이런 말들은 시중잡배나 몰상식한 놈들이 쓰는 말아닌가요???. 불자가 쓰는 말은 결코 아닐 겜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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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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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인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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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준님!. 원각경에 나오는 말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원각경을 <해석>한 님의 <해석>이 틀렸다는 겜니다.. ** 그래서 10자도 않되는 한자 원문을 올려라는 것입니다.. 반복해서 여러번 나온다 했는데, 참고로 2개만 올리세요.. 힘든 일이 아닐 겜니다.. 윤경준님이 주장해온 데로 본인의 말은 본인이 책임지는 불자가 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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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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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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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각경은 爲經으로 보나 깨달은 분의 말씀이 분명하여(특히 수행자의 입장에서)강원 4科로 채택됨 *정제업보살자의 말씀입니다.一切衆生은 무시이래로부터 헛된 생각에 집착하여ㅡ윤 경준님!일체의 생멸하는 마음 그대로가 원가이 될 수는 없지요 衆生地에서는 ㅡ壽命이 있으니 나,남,중생과 더불어 실체가 있다고 인정하며,이것으로 말미암아 증오와 사랑의 경계가 생겨 ㅡ이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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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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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린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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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인류의 최종목적인 자타일시성불도하는,원시반본을 달성하기 위해서는,끊임없는 항상일로의 삶을 살아가야 하고,그러기 위해서는 초불월조의 정신을 견지해야 된다고 봅니다.우리 모두는 입체적이고 총체적인 깨달음에 목말라 하고 있습니다.일체종지를 이루려는 구도자들도 있습니다.천지아래 무엇이든 훤히 알수있는 실질적인 명안조사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열린마음이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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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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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즉문즉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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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의 공동지상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先人들의 공적을 무시해서도 안 되지만,오늘 날 우리들에게 꼭 필요하고 실질적인 도움을주시는 선지식을,지난 날의 교주분들에게 고착되어,몰라보거나 업수이 여기는 풍조도 반드시 경계해야 될 것입니다.요즘 즉문즉설 법문을 하시는 스님들이 계셔서 불자님들의 갈증을 해소해 주셔서 고맙긴 하지만,아직도 충분하지는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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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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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無明과 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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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 중생과 명안조사를 구분하는 기준은 무엇이어야 할까요? 입체적이고 총제적인 깨달음을 이룬 분이라면 명실상부한 눈밝은 明眼祖師라고 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했다면 명색만 명안조사일뿐 사실상은 부분적인 알음알이 수준의 무명중생이나 다름 없다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인류 역사상 실질적인 명안 조사가 있었을까? 각자 견해가 다르겠지만 저는 없었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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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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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지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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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을 바꿔서,여러분이 교주로 여기시는 석가모니라면,여러분은 오늘날 불자들이 어떻게 살아가시기를 바라십니까?또는 여러분이 기독교인이시라면, 하나님 아버지 입장에서,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살아가기를 바라십니까?혹은 여러분이 만물을 창조하시고 운용하시는 천지신명 조물주라면,자식 격인 지금 우리들이 어떻게 살아가기를 바라십니까?自問해 보시고 말씀해 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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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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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一切種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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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理 또는 物理가 일어나,인간의 정체성을 포함한 대자연의 섭리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았다면,이해했다면,깨달았다면,"깨달음은 언어문자로 설명할수없는 것이야!"라고 하지 않고,어떤 방법으로 든,남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을 할수있을 겁니다.이곳에서 토의하시는 도반님들께서는,혹시,군맹무상 하듯이,나름의 부분적인 알음알이로 자신만의 깨달음을 주장하는것은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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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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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群盲撫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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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경기를 하든,거기에 참가한 선수라면,같은 룰 안에서 시합을 해야 하듯이,이곳에서 깨달음에 대해서 토의해서 소통을 이루려면,우선 깨달음에 대해서 같은 정의를 갖고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누구나 공부를 할만큼 하시 분들이고,자기 나름의 상당한 수준의 견해가 있지만,좀처럼 의견이 일치되지 않은것은,마치 여러 장님이 코끼리를 어루고 각자 평을 하는 것과 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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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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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음알이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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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이 한국의 언어문자로 대화를 하면서도 상호간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은 서로가 갖고 있는 잣대가 다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일례로,"깨달음"이란 말에 대한 定義를 각자가 다른 개념,다른 잣대를 갖고,깨달음에 대해서 토의를 하고 있으니,소통이 아닌 불통이 될 수밖에없습니다.각자 깨달음에 대해서 정의를 내려보셔요.여러분이 생각하는 깨달음은 뭐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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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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