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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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의 "일체법불생 일체법불멸"과 화엄경 4구게인 "일체유심조"를 연계시켜 공부를 했다면, 윤경준님 처럼 어리석은 말은 안 하게 될 겁니다. "일체"와 "일체법"은 같은 뜻이 아니예요.그리고 정작 키포인트 반문에는 답변을 의도적으로 회피하네요.1.열반적정의 당체도 無常이고 無我인가요? 2..댓글을 쓰는 주체가 뭐지요? 1과2에 대해서 답변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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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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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경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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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약사불 나무일광보살 나무월광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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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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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지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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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今獨自往 處處得逢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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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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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부경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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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파심에 한 번 더 말을 하자면,불교의 종정스님을 비롯해 4부대중들이 경전과 조사어록을 근거로 불법을 운운하고,금강경 4구게와 반야심경을 소개하듯이,나 여유진도 진정스승님의 말씀에 공감을 했기에 천부경과 정법강의를 소개한다오.경준씨를 상대로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 나 자신이 한심하오.진정스승님 말씀대로 덜된 나는 입은 닫고 귀만 열어 두어야 하는 가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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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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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부경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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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의가없어상대하고 싶지않은경준씨,"선천,후천"이런 말이 처음 등장한 시기는 난 알 수 없어요.하지만,진정스승님께서 말씀한"선천과 후천 및 정법시대"란 표현은 언어 문자는 같을 지라도,거기에 담긴 내용은 확연하게 다르다는 점은 알아요.그래서 100여년 전에 발굴되어 알려진 기존의 천부경 81자와 字句도 다르고 풀이도 판이하다고 소개를 여러번에 걸쳐 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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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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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부경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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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준씨,당신이 상대 도반들께 "원각경을 공부하시오"라고 말을 하듯이,나도 "진정스승님의 천부경 풀이 법문을 정독해 보시오"라고 하는 겁니다.무엇이 다르지요?나는 경준씨와 달리,댓글 난에 올려 놓은 천부경 풀이글을 보시라고 하는 데도,.. 경준씨는 마치 똥 묻은 개가 겨묻은 개를 흉보듯이 말을 하고 있네요.경준이는 경준이고 불조는 불조니 어떻게 말할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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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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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부경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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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마져 안 통하는 경준씨,<박선자 : 여유진은 여유진이고 진정은 진정입니다.>이 말이 도대체 무슨 뜻입니까?경준씨가 평소에 상대방을 보고, "경전 근거를 제시하시오"라는 말은 왜 했지요? 불자님들이 불경을 근거로 공부하고 전법하듯이, 나는 진정스승님의 말씀에 공감이 되니 그분의 말씀을 근간으로 공부하고 공감이 되어서,그분의 말씀을 전하고 소개하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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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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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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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진은 여유진이고 진정은 진정입니다. 내가 지금 여유진에게 질문하지 진정에게 합니까? 선천후천을 처음 말한 사람이 누구냐고 묻고 있지 않습니까? 모르면 모른다고 하세요. 道를 논하는 자리에서 무책임하게 누가 이러이러한 말하더라 이런 말해서 되겠습니까? 기도중에 관세음보살이 보여도 그게 환인 줄 알아야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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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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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부경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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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려드린 진정스승님의 천부경 풀이 법문 글을 보면,천지가 왜,어떻게 창조되었는 지,어떻게 운행 되는 지. 천.지.인 삼기가 각각 어떤 역할을 하는 지.왜,업장을 소멸해야 하는 지,무엇을 천지라 하는 지,지구가 어떤 용도며, 어떤 역할을 하는 지 등등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꼭 읽어 보시고 나서,의문 나는 점을 묻거나, 반박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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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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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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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준씨, 제발 알고 나서 글을 쓰세요. '지피지기'란 말뜻을 몰라요? 밥상까지 차려서 경준씨 앞에 대령해 드렸는데도, 맛도 안 보고, 음식 타령하기요? 그러니 제발 천부경 풀이를 정독해 보세요. 그러면 경준씨가 시비거는 내용에 대한 해답이 다 들어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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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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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경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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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으로 설명가능한 이론이 없으면 그런 말을 空論이라 해서 아무도 안믿어요. 지금 세상이 그런 세상입니다.여유진님이 말하는 선천이니 후천이니 하는 말을 처음 한 사람이 누구입니까? 여유진이 답변 못할 글은 올리지 마세요. 왜 남의 말을 앵무새처럼 무조건 따라 합니까? 나의 논리가 없는 글 왜 올립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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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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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無人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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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인천에서 아시안 게임이 열리고 있는 데,몇몇 스포츠 경기의 룰이 바뀌었드군요.경기의 룰이 바뀐 것에 잘 적응하고 그 룰 속에서 자신의 실력을 발휘하여야 우승할 수 있듯이.지금이 정법시대라고 하는 것도 그와 같다는 뜻입니다.천지대자연의 운용섭리가 달라졌다는 뜻입니다.그래서 후천 정법시대라고 자꾸강조드리는겁니다.괜한 얘기가아닙니다.자연의 룰을알야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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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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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無人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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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천 정법시대는, 법이든 재물이나 권력 등등이든, 무엇을 얻기 위해 자신이 믿는 절대자나, 종교의 교주에게 구걸하듯이 비는 시대가 아니라. 마치 다 큰 자식들이 부모에게 의지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듯이. 오히려 자식들이 부모님들을 도와야 하듯이. 더 이상 신불에 빌지 않는, 신 본위가 아닌, 인간 본위의 시대가 된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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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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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無人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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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은 선천시대에 맞게 설법을 하셨다면,진정스승님은 후천시대에 맞게 법문을 하신다고 보면 될 것입니다. 2013년 이전 시대는 성장을 일으키기 위해 모순이 난무할 수밖에 없었지만, 후천시대는 인류가 70% 성장을 이루고 성숙의 단계로 접어 들었기 때문에 불법과 모순이 용납되지 않는 상황이 되어 버렸고,지금은 과도기라 아직은 널리 알려지지 않았을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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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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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無人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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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준님이 정법 운운한 글을 보면, 마치 축구 경기의 룰을 모르면서, 공을 잘 차는 방법은 정해져 있지 않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근본 바탕이 잘못되어 있다면 그 위에 세워진 건축물은 불량 건출물로써 결국 사람들의 생명을 앗아가는 꼴이 되고 맙니다.진정스승님께서 풀이한 천부경의 이치를 모른다면 공부하나 마나한 것입니다.지금은 정법시대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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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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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無人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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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준님은 아직도 "색즉시공 공즉시색(색 그대로 공하면 공 그대로 색이다)을 나와 다르게 풀이하고 있네요.그렇게 풀이하는 것은 가장 중요한 자신의 정체성인 참나의 존재를 모른다는 반증이니,나머지 견해들은 사상누각과 같고, 첫단추가 잘못끼워진 것과 같습니다. 제가 진정스승님을 따르는 이유와 사리불이 석가모니를 따르는 이유와 다르지 않다고 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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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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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無人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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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불법 공부를 다 해 마쳤습니다."라고 한 것은 불법의 핵심대의를 파악했다란 뜻이지. 아닌 존자가 부처님이 하신 말씀을 다 기억하고 있다는 뜻이 아닙니다. 참고로 고봉선요의 8세 용녀도 성불할 수 있다는 말은 묘법연화경의 말을 인용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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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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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如최승한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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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한님, 일을 하다가 그만두면 차라리 아니 함만 못합니다. 시비를 하려면 똑부러지게 하셔야지요. "나는 이런 것을 정법이라고 알고 있는 데, 당신의 견해는 이러 저러해서 정법이 아닙니다"라는 식으로 분명하게 견해를 밝혀야 상대방이 수긍을 하든 또 다시 재반론 하든지 할 터인데, 흐지부지 그만 두는 것은 무슨 경우 입니까? 신중하게 반론해 주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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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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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無人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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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무인 이균판님의 글을 보고 유아(유치하고 아둔한 사람)라고 하는 이유를, 윤경준님이 잘 지적하셨네요.언어문자는 뜻을 전하는 수단인데, 뜻은 놓치고 형식에 사로잡히면, 자신의 관념에 사로잡힌 것과 같습니다.그래서 응무소주 이생기심하라는 건데, 더구나 제가 묘법연화경과 유마경을 혼동했다고 밝혔음에도 무인님처럼 글을 쓴다는 것은 영락없는 유아가 맞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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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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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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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후천 정법시대를 이해하기 쉽게 예를들면,대자연의 변화 주기와 100년 남짓 살아가는 인간의 윤회 주기는,시간적으로 길이가 다릅니다.마치 1년 草와 하루살이가 있는가하면 수백년을 사는 동물과 수천년을 사는 나무가 있듯이 말입니다.그리고 농부가 봄에 하는 일이 있고 여름,가을,겨울에 하는일이 다르듯이,대자연도 그러하다는 겁니다.순환주기의 길이만 다를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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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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