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현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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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일:전설의 고향이냐? 기절한 사람이 알수있다니? 그런데 깨어나면 전혀 기절한 사실을 모르는 건 어떻게 설명할래?기절한 사람이 알면 그게 기절이냐?지금 6식인 의식을 말하는데 7,8식이 의식이냐고? 이게 유식학도 깜깜무식하네//唯識으로 표현하면 7,8식이 영혼에 해당하는 데,기절하면 6식 이하의 기능이 작동 中止됨!,7.8식(영혼)은 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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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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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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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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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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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의무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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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문이란,듣는 상대방을 깨닫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지,자신을 광고하는 상품 PR이 아닙니다.깨닫지도 못했음에도 마치 깨달은 냥 떠벌리는 것은,차라리 법문하지 않음만도 못합니다.그런 자들의 법문 내용을 보면,대체로 자신을 선전하고 남들을 유혹하기위해서,참선 중에 신비한 현상을 체험한 것들을,소개하는 경향이 있어요.佛法의 핵심을 모르니 그럴 수밖에 없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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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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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경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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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無觀世音菩薩 摩訶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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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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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九美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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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외정님,법리 토론은 감정에 치우치면 안 돼요.또한 사실관계를 왜곡해서도 안 되고요.8풍에 구애받지 말고.지공무사하게 표현을 해야 합니다.냉철하게,자신에게도 치우치지 말아야 합니다.자타불이임을 언급하셨자나요.유진이가 설사 못마땅하더라도,여법하게 설복시키려고 해야지.비방조로 일관하는 것은 스스로가 못난이 임을 자인하는 꼴이 됩니다.그러니 공평무사하게 글을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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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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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九美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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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외정님의표현 방식이 어떠냐 하면, "누구누구는 맞다", "누구누구는 틀렸다","누구는 모른다","누구의 공부가 더 수승하다"이런 식입니다.박외정님이 "맞다"라고 한다고 맞는 것도 아니요."틀렸다"라고 한다해서 틀린 것이 아닙니다.박외정님은 자신이 어떤 입장인지를 알아야 해요.건전한 토론은 교학상장이 될 터인데.어찌 아무 소용없는 글을 왜 쓰는가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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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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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九美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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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외정님은 독해력 자체에 문제가 있나보다."왜곡된 반론"님의 글에 있는"팩트로 말하세요"를 그딴식으로 받아들였나요?자신의 오류를 인정하지는 않고,또 교묘히 왜곡시키려 하네요.나는 오온개공을 설명할 때,오온은 유위법이요 공은 육안으로 감지되지 않는 무위법이라고 수없이 말해왔어요.법리토론은 구체적으로 설명해야지."그대는 전혀 모르오" 이런 식은 쓸모없다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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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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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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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진님!佛敎를 안다고 생각마시오!그대가 말하는 사실(펙트)는 눈에 보이는 것이지요?그대가佛敎眞理를 한귀절도 한마디도 바르게 설명할 수 없는 것은 한번도 참된 初發心을 내 적이 없고 전부 남을 귀의처로 삼고 목적으로 중생적 알음알이로 안다고 착각한 것이오.불교성어는 修行과 깨달음의경계를 포괄적으로 나타낸 약속또는 기호요 성철스님의 말씀 그대는 전혀 모르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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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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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바른 工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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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비판을 하시려면 먼저,올바른 공부로 여법한 기준을 제시하고 나서,상대방의 글을 보고 잘잘못을 따져야 8정도에 조금이나마 부합되는 행위가 아닐까요? 어찌하여 명색이자칭 불자임을 내세우면서,상대를 비방하지 못해 안달을 한 이들처럼 그러는가요? 그런 행위는 불교적이지도 않고 일반인 상식에도 어긋납니다.여러분의 아집을 관철하려는 것에 불과한 소행일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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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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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歪曲된 反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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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외정님,사실을 말하면 비방을 할 수 없으니.유진이가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하는 거요?나는 소.대승을 구분하는 기준은 지역이나 시대로 나누기 보다는 하는 짓을 보고 판단했고,그리고 부처님의 실존여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않았어요.다만 6년 고행 중 약5년간의 행적이 분명하지않다는 점을 말했어요.또"無相을 알면 夢中夢이 맞다"는 무슨뜻인가요?팩트로 말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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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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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九美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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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자:잘한 생각,못한 생각 모조리 망상이란 말이다//경준씨가 써 놓은 글의 의미를 모르고 반론하는 것이 아니니.굳이 앞글처럼 부연설명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그렇게 여기니 소승일수밖에 없지요.오온은 자기가 사용하는 도구이고 작품인데. 어찌 생각을 망상이라고 치부하시오.경준씨가 지금 누리고 있는 온갖 문명의 이기들이 생각의 산물인데.어찌 배은망덕의 망발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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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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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九美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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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행이 무상하다는 것은 끊임없이 상황이 바뀌므로 상황에 맞게 적극적이고 주도적으로 처신하는 것이 대승보살이요 대승불이라면,대상이 공하네 어쩌네.번뇌또한 공하네 어쩌네 하는 그 자체가 상황파악을 못하고 시절인연이 어떻게 돌아가는 줄도 모르고 소극적인 空觀 타령이나 하고 있으니 어찌 천지분간이 안 되는 소승이 아니겠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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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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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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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소승인지 이유는? 여유진공부가 왜 바닥인 줄 아나? 도를 논하면 도에 합당한 소리해야 하는데 전부 망상을 올려. 니가 문제제기했으면 질문에 합당한 답을 하란 말이야. 생각자체를 금기시하는 게 소승이고 생각 잘하는 게 대승이라고? 이 말도 여유진생각이지? 니생각은 생각에 금테둘렀나? 잘한 생각,못한 생각 모조리 망상이란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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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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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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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합당한 설명을 해 줘도,경준씨 관념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글의 의미가 왜곡되어져 그 속에 담긴 뜻을 파악할 수가 없는 거요.깊이 사유를 해봐요.생각 자체를 금기시하는 것이 소승이고,생각을 잘해서 섭리에 부합되게 하는것이 대승이라오.대승은 번뇌타령 자체를 하지 않아요.경준씨가 말하는"공한"어쩌고 한는 그 '공'의 의미파악 자체가 오류임을 알아야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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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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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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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정체성인 自神,즉 대자연의 구성인자로서의 인기가 만들어 진 인간육신에 들어와 있는 사실을 모르고,또 왜 이렇게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모르니.천지분간이 안 되는 착각만 나열하고 있는 겁니다.할일이 얼마나 많은 데,그런 얼빠진 소리하고 자빠졌을까요.몸은 인기인 自神이 사용하는 도구인 동시에 함부로 날뛰면 고통을 받게 되는 대자연이 채워놓은 족쇄이기도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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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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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사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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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고요한호수물에 조약돌던지면 파문이 일듯이 본래공적한 마음이 대상따라 한생각일으키면 필히 인연과보로 번뇌가 따르나니 대상이 본래 공함을 모르는 소치로다.번뇌또한 공한 즉 무엇에 집착하고 무엇이 두려워 괴로워할 게 있으리오??모두가 夢中事니 꿈깨는 그때 비로소 알리라.여유진은 아직 깊은 꿈속이라서 꿈속의 일만알지요//앞글은 소승들 사고방식의 유형에불과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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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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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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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호수물에 조약돌던지면 파문이 일듯이 본래 공적한 마음이 대상따라 한생각일으키면 필히 인연과보로 번뇌가 따르나니 대상이 본래 공함을 모르는 소치로다. 번뇌또한 공한 즉 무엇에 집착하고 무엇이 두려워 괴로워할 게 있으리오 ??모두가 夢中事니 꿈깨는 그때 비로소 알리라. 여유진은 아직 깊은 꿈속이라서 꿈속의 일만 알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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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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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九美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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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일생을 살아가는 이들은 전생에 이미 소승들이 했던 공부를 해 마친 분들입니다.그런 분들이 이번 생에 인간으로 왔다는 것은 남 다른 큰 기운으로,대인의 자질을 갖추고 왔다는뜻입니다.그런 분들은 소승들이나 하는 짓을 하면 안 됩니다.대승불로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는 것만이 그런 분들이 해야할일입니다.그러니 자신의 처지를 깨달아야 합니다.홍익인간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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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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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九美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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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각기 부처님처럼 난행고행으로 부처님처럼 깨닫기 위한 짓은 할 필요가 없다는 말입니다.다시말하면 먼저 깨달은 자가 이정표를 세운대로 길을 가면되지.후인이 새로운 길을 만들필요가 없는 것과 같습니다.길잡이가 안내하는 대로 가면됩니다.공연한 짓거리는 하지 않아야 해요.견성은 공통의 문제입니다.다음은 각자가 개개인에게주어진 문제인 자신의 허물.모순을해결해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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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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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九美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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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졸업하고 이미 사회인이 되었고,결혼까지 해서 부모가 되었는데도,아직도 초등학생들이나 하는 짓을 계속하면 안 되듯이. 아직도 견성의 문제에 매달려 있으면 안 되는 겁니다.70억 인구 중에 아니,지난 날의 인류를 포함해서 한 사람이 견성을 해서 "누구나 불성이 있다" 또는 "누구나 불생불명의 인기가 있다"라고 가르치면 견성문제는 그것으로 끝이 난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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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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