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동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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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숙면 시 6식이 알지 못하면 육신의 생명작용 주체는 뭐지요?2.식이 무상함을 알아차리는 주체는 뭐지요? 3.정념하는 주체는 뭡니까?4.열반적정이無常이란 말입니까?4.부산역 직원이 빠르고 쉽게 가는 방법이 ktx든.비행기든 문제는 단 하나이고 그 하나는 정해져 있다는 사실이 반문하는 요점임.그러니까 금강경의 무유정법은 윤경준님이 알고있는 그런뜻이아니란점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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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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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경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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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약사불 나무일광보살 나무월광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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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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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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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력이라고 표현하든,목적이라고 표현하든 그런 말은 어디까지나 문자 놀음에 지나지 않아요.목적을 의식하지는 말데,목적이 없는 삶은 바람에 휩쓸려 떠다니는 부평초와 같습니다.선행도 악해도 하지 말라는 것은 부모미생전 본래면목인 참나를 깨닫기 위한 것이지 見性 이후에도 善行하지 말란 뜻이 아닙니다.8정도 6바라밀행이 대승보살의 삶이자 선행임을 간과하시면 안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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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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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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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합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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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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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유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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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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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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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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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으로 옮길수있도록 쉽게 가르침을주시는 스님~고맙습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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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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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영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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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관세음보살님관세음보살님,관세음보살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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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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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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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문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관세음보살님 관세음보살님 관세음보살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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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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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월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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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관념을 깨는일.한말씀이라도 깊이통찰할수있는.감사합니다(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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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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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사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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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답변에 대해서 이의가 있으신 분들은 반론해 주십시오.그리고 원활한 토론과 토론의 성과를 확인하기 위해서,제 견해에 공감이 되고 동의하신 분들도 입장을 밝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시각 17:57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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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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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사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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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가 합니다.내가 보기엔, 최승한님은 正道(대승불 사상)를 벗어난 곳에서 엉뚱한 공부를 하지 않을까 싶네요."연유없는 행동 안 합니다"라는 말 또한 소승적인 의식에서 비롯된 견해라고봅니다.우리는 연기적으로 엮여 있는 유기적인 활동을 하여야 함으로 연유없는 행은 아무것도 없고,인과의 법칙은 조금의 오차도 없이 작동되고 있습니다.이상 모든 답변을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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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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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사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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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과학기기를 개발하여 보면 되기 때문에 육안으로 굳이 보지 않아도 된다고 봅니다.그런 것을 보는 능력은 필요하기 보다는 蛇足에 불과한 능력이라고 판단됩니다. ***최승한2::사이비와 사이비 아닌 차이는 아시는지요? 아신다면 연유 없는 행동 안합니다.//사이비는 대자연의 섭리에 부합되지 않는 짓을 하는것이고, 아마도 최승한님의 그런 행태의 견해가 사이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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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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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사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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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하고 있는데, 결론적으로 말하면,세포 하나 하나가 어떻게 형성되고 소멸되는 지에 대해서 肉眼을 통해 보는 것은 아닙니다.다만 생장염장의 현상이나 4시4철의 변화 및 씨앗이 싹이트고 성장하여 열매를 맺는 이치를 알고,연기로 엮어 있는 유기적 공동운면체라 사실을 알기에 우리는 상부상조하여 서로가 올바를 행을 할 수 있도록 해야함을 알뿐입니다.미세한 변화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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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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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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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께 삼배 올립니다. 푸르던 머리에 흰 서리 내리고 誓願의 一生을 잘 살아오신 모습 뵈오니 감사와 애틋한 念이 가슴에 차오릅니다.佛敎가 무엇인가! 本性을 깨우쳐 本心자리에서 如如不動한 修行을 하고 본질적 열반을 피안으로 삼는 宗敎다.현대의 모든 文明 ㅡ有爲의 幻은 어떻게 변해도 幻일뿐!業을 결정짓는 것은 行이니 내性品을 깨닫고 내가 하는 行을 알아차려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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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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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사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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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한2:그리고 自然心(身) 이야기 하시는데 스스로 어떻게 돌아가는지 보았습니까?보았다면 당당히 말씀해보십시요?//광의적으로 보면 사람들의 모든 행위를 포함해서 삼라만상이 자연현상이 아닌 것이 없지만,나는,"自然心"이란 말은 했지만,"自然身"이란 용어는 아직 사용한 적이없어요.그리고 최승한님은 자꾸만 제행무상으로 변화하는 자연현상을 "보았냐?"란 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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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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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사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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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게 보시를하면 그 댓가로 보상을받는 다는 개념은 연기법으로 엮여있는 불일이불이의 공동운명체라 사실을모르기때문입니다.우리들은 하나의 대아(우주대자연)의 구성인자입니다.마치 한 몸뚱이의 세포들처럼.그러니 세포가 지 혼자 잘 살려고 하면 한 몸뚱이가 온전하지 못해서 병이납니다.그러면 자신마져죽습니다.그러므로 바라밀행을합니다.복을바라는 짓은 바라밀이 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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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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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사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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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한2:밖으로 향한 보시는 복 짓는 행위이고.업(習)을 바꾸는 길은 오직 戒지킴뿐인데.무슨 욕심에서 계정혜님은.복을 바라고 당신만 아는 글을 게시판 올리는가요?... 세간에 육바라밀이 있던가요?.//앞글은 어디까지나 소승적인 의식에 갇혀 있기 때문에 하는 말입니다.대승은 복을 짓겠다는 마음이 아니라 당연히 하지않으면 안 되기에 보살행을 합니다.공동운명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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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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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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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반야심경을 언급하면서,소승적인 불교가 잘못되었음을 피력했고,올바른 불교는 대상불사상의 대승불교라고 했었습니다."무욕자 아라한"같은 말은 소승적인 카테고리에 갇혀 있는 의식 상태라고 봅니다.왜사냐하면,우리는 원죄인 업장을 지었기 때문에 업장을 해소하기 위해서 사는 겁니다.따라서 업장을 해소하려면 빚갚음을 해야하는데 그 방법이 6바라밀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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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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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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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늘 오전에 올린 글을 제대로 이해하셨다면,오늘 최승한2님이 올린 내용의 대분분이 할 필요가없는 질문이고 반론사항입니다.제가 "왜사나?"를 거론 한 이유는 그와같은 망상을 해소시켜드리기 위함입니다.사람들은 왜 사는 줄을 모르니까.따라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 줄을 모르게됩니다.일의 차서가잘못되었기때문입니다.왜사는지를알면 당연히 6바라밀을해야함을 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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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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