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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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181. 최선을 다해도 결과가 좋지 않을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16-10-31
3186
509
181. 재가불자로서 법을 어떻게 공부하고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가면 좋을까요?
16-10-31
2664
508
181. 시어머니를 모시는게 힘이 듭니다.
16-10-31
2723
507
181. 며느리 생일만 기억하는 어머님께 서운합니다.
(1)
16-10-31
2641
506
[181회 전체] 남전스님 (서울 창동 정혜사 주지) / 최종
(1)
16-10-31
3384
505
180. 업보를 안 받을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1)
16-10-24
2590
504
180. 어떻게 해야 자존심을 내려놓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을까요
(1)
16-10-24
2439
503
180. 삼계화택이라는 말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 싶습니다
(1)
16-10-24
2711
502
180. 묵언을 할때 아무말도 하면 안되는 건가요?
(1)
16-10-24
2264
501
[180회 전체] 월도스님(서울 분당 대광사 주지)
(1)
16-10-24
2688
500
179. 욕망과 기대치를 낮출수 있는 수행방법이 있나요
(1)
16-10-17
2295
499
179. 여동생에게 언니 노릇을 제대로 못해서 속상한 마음을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요
16-10-17
2326
498
179. 법신불 보신불 화신불은 각각 어떤 부처님을 뜻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16-10-17
2877
497
179. 경전의 시작과 끝이 비슷합니다 왜 그런건가요?
16-10-17
2232
496
[179회 전체] 법현스님(열린선원장)
(1)
16-10-17
2473
495
178. 제게만 찾아오늘 불행을 바꾸는 방법은 없을까요?
16-10-10
2322
494
178. 어떻게 하면 병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수 있을까요?
16-10-10
2300
493
178. 불효하는 아들을 위해 어떻게 기도를 해야 할까요?
16-10-10
2511
492
178. 불교을 폄하하는 사람들과 대립기사를 볼때 어떻게 대처를 해야합니까?
16-10-10
2359
491
178. 게으른 버릇을 고치는 방법은 없을까요
16-10-10
2432
490
[178회 전체] 남전스님 (서울 창동 정혜사 주지)
(1)
16-10-10
1604
489
177. 어려운 사람이나 노숙자를 보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16-10-03
1262
488
177. 어떻게 해야 삶의 즐거움을 찾고 하루하루가 생기 넘치게 살 수 있을까요
16-10-03
1454
487
177. 아들이 누명을쓰고 구치소에 있습니다
16-10-03
1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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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문/강의[종료]](/images/program/2017p_54.jpg){kind=small}
![포교/신행[종료]](/images/program/2017p_over_58.jpg){kind=sm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