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방곡사 회주 묘허스님은 우리가 불교를 믿고 절에 가는 이유는 자성을 깨쳐 생사윤회를 해탈하는데 있으며 인(因),연(緣),업(業),과(果)로 구성된 필연적 법칙인 삼세윤회는 세상의 모든 것이 원인과 결과가 있는 불교의 가르침인 인연업과를 스님의 명쾌한 법문으로 들어보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