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헌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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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주변 가족 친지 지인들께 나의 지극한 정성과 마음과 시간이 들어간 맛있는 밥을 지어 드릴 것을 발원(소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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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금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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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피우지않고 포기하지않고 열심히정진정진하는삶을 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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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승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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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마음으로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수 있기를 기원하고 여자친구 한 명 생기기를 소박하게 기원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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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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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일 지났지만
다짐하고자 하는 맘으로...
'나 자체로 행복하고 감사하겠습니다.
그 무엇이나,누구때문이었다면 보너스로 더 감사하고 행복하기를 발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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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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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는 둘째딸 예쁜공주님 건강하게 태어나고 식구가 많아 조금더 큰평수집으로 이사가고 가족과 친척 세상에 모든 분들이 행복하길 발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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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면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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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참회로 지난 날은 지워지기를
청정한 믿음으로 미래는 포기되기를
현재는 인욕, 정진하기를...
삼보에 귀의하오며
발원합니다.
거룩한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위없는 가르침에 귀의합니다.
고귀한 사쌍팔배의 참모임에 귀의합니다.
_()_
모든 존재들이 괴로움 없이 행복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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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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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나는 ~ 매일 기도와 절에 관음,약사.지장재일,초하루,보름을 지키며 108배로 전생,현생을 참회하며 깨어있는 2016년, 감사하고 밝게 사는 2016년을 만들것을 발원합니다.그리고 부처님의 가피가 함께 하셔서 제가 경제력을 갖춘다면 재정이 여의치않는 작은 절의 불사와 나이드신 스님들의 평안한 거처마련에 재정적 지원을 발원합니다~.저는 작년에 암진단을 받고 치료중입니다. 다행히 초기암이라 희망적입니다. 쉬는 동안 직장다니느라 다녀보지 못한 사시예불을 마음껏 참석했었는데 너무나 은혜로왔습니다. 병 또한 온갖것에 눈을 팔아온 저에게수행을 하라는 기회와 감사로 받아들여졌습니다.. 제가 절을 찾아 기도와 은혜를 받았듯이 불사로 많은 사람이 절을 찾아 나를 발견하여 행복한 삶을 살고 자라나는 청소년 ,청년불자들이 불교를 알고 배움으로써 지구가 좀더 평화로와졌으면합니다. .평생 수행하신 스님들이 천주교신부님처럼 마지막에도 편안한 거처에서 청정한 여생을 보낼 수 있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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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국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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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나는 어머니가 조금 건강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발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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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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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저는 직장암 3기로 힘들게 항암치료를 받고있는 옆지기를 위해서
108배 참회기도와 매일 감사일기를 써가며 옆지기의 건강완쾌 되기를 하루하루
감사하는 마음으로 부처님께 발원하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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