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호성 : 스님 나무관세음보살님 (합장) (2016-11-01) 김성수 : 감사합니다. 달라이라마 존자님의 눈물에 저도 눈물이 납니다. 감사합니다._()_ (2012-12-19) 백승애 : 고맙습니다~지치지 않고 쉬엄쉬엄 공부하겠습니다! (2012-04-04) 이영주 : 소중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2011-10-12) 채규진 :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보리심을 늘 새기며 살아가겠습니다_()_ (2011-01-25) 박임환 : 보리심, 그리고 존자님의 눈물.. 저 또한 참회의 눈물이... 불교tv 여러분 감사합니다. (2010-08-05) 김지영 : 마음의 상이 바뀌기를 막연히 발원하였는데 해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지런히 사유하고 수행하기를 발원합니다. (2010-06-06) 김분화 : 지난세월너무 무지하게 살아온 자신이 부끄러럽고 한심해서 가슴까지아픈데 어찌하면 좋을까요 (2010-06-05) 우형구 : 자비화신이십니다. 순수 그 자체이신 님의 마음에 감복합니다. (2010-04-30) 박외정 : 속죄를 바라는 것도 염치 없고 부처님의 가엾이 여기심을 빌 뿐 입니다 대자대비석가모니불! (2009-06-05) 박외정 : 가슴 가득 합니다.남은 시간 동안 자신이 깨닫지 못한 죄업이 있다면 낱낱이 떠올려 참회 하고싶습니다. (2009-06-05) 박외정 : 참회의 장의 법문이 전부 저의 일이군요.쌓은 선업은 없고 죄업만이 또렷 한데 세월은 어느새 다 낭비 해버렸으니 두려움과 슬픔이 (2009-06-05) 이인자 : 감사합니다. 이렇게 위대한 분의 법문을 듣게 되어 영광입니다 (2009-05-03) 김미영 : 감사합니다 보리심을 내겠읍니다 (2009-03-21) 윤한식 : 보리도등론(아티샤) 특별법문도 정말 공부하면 좋습니다^^...... (2008-09-23) 남연호 : '보리심' 속에 '라싸'를 그리워하고 계셨을까? 성하님의 눈물에 저의 가슴도 미어질 듯 아픕니다. (2008-02-23) 김시철 : 제불보살님을 비롯한 성하님의 넘치는 자심으로 인해 저의 삼독의 업진이 씻겨지고 보리심이 새록새록 솟아오르고 있아옵니다.~!~ (2007-11-19) 손인호 : 나무 불! 나무 법! 나무 승! 삼보님께 감사드립니다. 나무 관세음 보살! (2007-08-10) 김미란 : 너무너무 좋은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2007-07-29) 백선희 : 공부많이 됩니다.참좋습니다 (2007-01-23)    1 | 2